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플 H/평가 (문단 편집) == 종합 == || [[파일:gRtTin3.png|width=100%]] || || ~~ 삼좆과 갓치의 만남~~[* 직원들 뿐만 아니라 트리플 H 본인도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1101484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1091751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A%B0%93%EC%B9%98|이 짤의 존재를 알고 있다]]. 아예 홍보팀 사무실에는 이 짤을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1065066&page=1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1051751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A%B0%93%EC%B9%98|프린트해서 붙여놓은 직원]]이 있을 정도.] 당연히 동일인물인데 합성한 것이다. || 이러한 것들 때문에 참 여러모로 덮어놓고 비판만 할 수도, 그렇다고 무조건 찬양만 할 수도 없는, 그야말로 '''[[애증]]이 교차하는 양면성을 지닌 인물'''이라 할 수 있겠다. 선수로서의 뛰어난 능력도,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도, 프로레슬링 업계에 대한 순수한 존경심에서 우러나오는 헌신적인 모습도 다 좋고 참 나무랄 데가 없는데 '''[[악마의 재능|그놈의 욕심이 문제라는 것.]]''' 그의 유일한 오점으로 꼬리표처럼 평생 따라다니며 욕을 먹는지라 이런 긍정적인 면모가 묻혀버리는 결과를 낳고야 말았다. 그나마 선수 은퇴 후 경영진으로서는 호평 일색이기는 하나, 드류 맥킨타이어 등 소수 레슬러들의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다.[* 다만 드류 맥킨타이어는 워낙 캐릭터 자체의 소모가 심한 편이기도 했고 또, 묻히거나 한 건 아니고 등장 자체는 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. 지금 현재는 오히려 로만 레인즈가 모든 것을 차지하고 있고 거기에 대항할 인물로 코디 로즈가 낙점되었기 때문일 뿐 이후 코디 로즈가 로만을 꺾고 벨트가 다시 분리되면 드류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.] 따라서 팬들도 잘 한 건 잘 한 것대로 칭찬하고, 이와는 별개로 갈껀 까고 보는 식. 아예 위 사진처럼 별개의 인물이나 [[이중인격]]으로 취급하곤 한다.(...)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1248393&page=1&search_pos=-1243264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B%A0%88%EC%8A%AC%EB%A7%A4%EB%8B%88%EC%95%84+%EB%A9%94%EC%9D%B8%EC%9D%B4%EB%B2%A4%ED%8A%B8|트리플 H에 대한 팬들의 애증이 잘 나타난 글]] [각주] [[분류:트리플 H]][[분류:인물에 대한 평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